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hollow ataraxia (문단 편집) ==== 아처 ==== * 밤의 신토에 5차 성배전쟁의 참가자가 진입하면 냅다 저격했다. 린이 부재중이었던 상황에서 최소한의 대행 역할을 자처했다고 말하지만 본의가 아니라는 이유로 적원예장을 벗고 신토를 지키는 정의의 사자 놀음 하는 것에 가깝다. 만약 싸움을 싫어하는 린이 있었다면 그냥 방관했을 거라 한다. 덧붙여 다른 참가자들은 위협사격으로 끝내지만 에미야 시로 만은 그냥 죽여 버린다. 이는 완수하지 못 한 5차 성배전쟁의 재현으로써 시로와 세이버를 처치하겠다는 의미다. 밤의 신토에 진입하는 것을 막는 아쳐를 타도하는 것이 밤의 성배전쟁의 의문을 해명하는 하나의 관문이 된다. * 코토미네 교회는 신토에 있어서, 에미야 시로는 거기가 거주지인 랜서는 어디서 지내는 걸까 하고 의문을 품었다. 후에 아쳐를 때려눕히고 밤의 항구에 와 보면 세이버가 후지무라 타이가에게 아쳐 건과 상관없이 랜서는 적당히 어딘가의 곶에서 캠핑하고 있다 들었다 한다. * 때려잡고 나면 방침을 약간 바꾸어 잔해의 처리에 집중한다. 하지만 아무리 죽여도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닫고 포기한다. 대신, 브로드 브릿지의 결전이 어떤 형태로 일어날 지 대충 감을 잡아 자리 잡고 신토에서 몰려오는 무한정의 잔해를 쏴 죽일 저격 포진을 구상한다. * 브로드 브릿지에서 패배한 후, 소멸하기 직전 세이버에게 '이 나에게 열심히 속고 있으라고' 라는 말을 남긴다. 즉, 아처는 이미 어벤저가 에미야 시로의 껍질을 뒤집어 썼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유령저택 이벤트에서는 '에미야 시로는 이 장소를 모른다' 라고 확실히 못박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